서울광남초등학교 6학년인 손규원, 강지호학생
김수진님 제자인 한유미, 배수연 학생 그리고 함께 온 빈혜영, 장혜영학생
정미희님 제자인 이도영학생, 그리고 열혈 회원인 우리 한시온양!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고마운 우리 학생들.. 우리의 미래들! ^^
“강아지를 먹는대요” “개식용반대 서명 좀 해 주세요!”
“sign please!”
초등학교 6학년인 이 학생들의 낭낭한 목소리가 명동 한폭만을 울려댔습니다.
이 땅에서 개식용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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