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디와 서울시가 수 많은 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모피 패션쇼를 강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FENDI 는 100 여 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모피 전문 브랜드입니다.
모피가 자신들의 DNA 라고 외칠 정도로 FENDI 라는 브랜드는 백여년에 걸쳐 수 없이 많은 동물들을
모피라는 의상을 위해 잔인하게 죽여왔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모피 패션쇼가 열리는 6월 2일,
세 빛 둥둥섬 앞에서 모피를 반대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염원과
지금 이 시간에도 가죽과 털이 벗겨내지는 끔찍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전 세계 모피동물들을 위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제 서구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의식있는 많은 이들에 의해 모피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겠습니다.
모피라는 의상이 이제 현대사회에서는 사라져야 할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집회를 하기 위하여 모금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영상차량을 동원하여 쇼를 보러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모피동물의 참혹상을 알려 나가겠습니다.
영상차량을 대여하고 전단지를 제작할 수 있는 비용을 모금을 통해 마련하고자 합니다.
예상금액 150여 만원
국민은행 | 387201-01-078609 (예금주:동물사랑실천협회) |
감사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들도 많이 읽고 갈 수 있도록 [공감]버튼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Seq=15402&artclNo=123461338162&scrap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