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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되어 죽어가던 동물들, 이 녀석들을 도와 주세요.우리 보호소의 자리가 없습니다.

 


 


한 마리라도 임시보호해 주실 수 있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02-313-8886


이 소식을 많은 곳에 퍼 날라서 임시보호자나 입양자들을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보호소가 현재 포화상태이고 밀린 구조건들도 넘쳐나서


이 아이들이 들어올 공간이 없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경남 진해에서 평소 여러 마리의 개들을 방치상태로 기르던 한 남성이 있는데 근처에 살던 제보자가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가끔 개들을 보살펴 주었으나  제보자가 한달 동안 일이 있어 타지에 다녀온 사이, 


이 남성이 기르던 개들이 굶어죽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남은 5마리의 개들을 빨리 구해야 합니다.


 


현재 연로한 제보자가 뒤늦게나마 발견하시고 조금씩 도와주고는 있지만


개들의 건강을 회복하려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로 몰려드는 구조건에 보호소  입소가 대폭 늘어나서 이 아이들이 당장 들어올 공간이 없습니다.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원문글 퍼 나르기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907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제보자가 급히 발견, 먹을 것을 주었으나 전혀 먹지 못하고 눈만 깜빡이던 중 결국 사망.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야위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아래는 제보 내용입니다.


(제보 내용)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집입니다.
이 집에서 개 6마리를 키우는데
혼자 사는 집주인(60대 정도 되는 남자)은 개들을 물리적으로 학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들을 묶어놓은채로 방치해두어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바와 같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너무 마음이 아파 가끔 들러 개밥을 챙겨주곤 하셨는데(집주인이 집을 거의 비우고 있는데다가 대문은 열어놓고 다녀 가능한 일입니다.)
한달 남짓 타지에 다녀오신 후 들러본 그 집의 광경은 끔찍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1. 목욕은 커녕 털도 깎이지 않고 모기가 득실거리는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2. 음식 찌꺼기를 밥이라고 준듯하나 부패하여 구더기와 쇠파리가 득실거립니다.
3. 개들의 변을 치우지 않아 한곳에 잔뜩 쌓여 있습니다,
4. 결국 한 아이가 배 곯아 죽고 말았습니다.(저희 어머니께서 아직 숨이 붙어 눈을 굴리고 있는 이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 목욕을 시키고 음식을 먹이려 하셨으나 결국 죽어버렸네요.)
5. 피골이 상접한 나머지 5마리 사진도 첨부합니다.

메일을 보내는 저는 충북에 거주하고 있어 옆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못 주고, 연로하신 어머니가 직접 사진을 찍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점 양해바랍니다.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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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Seq=15402&artclNo=123461372219&scrap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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