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방송에
출연해 폭풍 눈물을 흘렸다.
OSEN에 따르면 김나영은 최근 MBC에브리원 ‘복불복쇼2’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해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중국에서 먹는
토끼 눈알 요리를
준비해 김나영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나영은 토끼 눈알 요리 앞에서 급기야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너무 건방졌었다”며 “이
음식을 먹고 다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열심히 살겠다”고 지난날을 반성한다.
한편 ‘복불복쇼2’는 오는 10일 밤 12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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