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욕, 비엔나. 몬트리올의 마차 말들을 위해 전세계 보이콧 동시 시위! (12월 3일)








11월 초 청계천에서 꽃마차를 끌던 말 하나가 쓰러졌다는 한 시민의 SNS 메세지가 기억나십니까? 이를 시작으로 관광마차 산업에서 일어나는 동물학대가 재조명되었으며 시민들의 관심이 모였습니다. 오는 12월 3일 토요일에는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마차산업을 법적으로 금지하자는 캠페인이 일어날 것이며 한국에서는 서울 청계천 소라뿔 광장에서 비윤리적이고 비인간적인 관광마차 운행 폐지를 외치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시민들의 목소리가 아우성 칠 것입니다.


행  사  명 칭: <청계천 관광마차 보이콧 캠페인>


            : 청계천 소라뿔 광장


            : 2011 12 3일 토요일 오후 12시반 (시위는 1시 시작이지만 30분 전에 준비를 위해 서둘러 주세요)


            : 동물사랑실천협회, Horses Without Carriages International ,동물보호연합 ,생명체 학대 방지포럼


       : 동물보호 운동가 및 마차를 반대하는 시민들


퍼  포 먼 스: 말 앞에 동물운동가들이 말의 형상을 하고 누워 말의 운행을 차단한다


성명서 발표 : 박원순 서울시장 앞으로 보내는 마차중단요구성명 낭독


연락처- 010-5289-8886/ 016-324-6477


 


 




오는 12 3일 토요일 오후 12시 반, 서울을 포함한 세계 곳곳의 대도시에서 공동으로 마차 운행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집니다.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마차 산업을 폭로하고자 하는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모인 세계 각국의 여러 단체와 개인들의 연합인 Horses Without Carriages International 12 3일 뉴욕, 비엔나, 몬트리올과 같은 세계 곳곳의 대도시에서 마차 보이콧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동물사랑실천협회와 동물보호연합도 서울에서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2007년 투마(말싸움)를 동물학대의 범주에 포함시켜 동물보호법을 개정하는 데에 앞장선 동물사랑실천협회와 동물보호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은 이번에는 관광마들을 위해 청계천 소라뿔 광장에서 <청계천 동물학대 관광마차 보이콧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12 3 양측 단체의 회원들과 청계천 관광마차 운행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마차 앞을 몸으로 막고 서서 출발을 저지하고, 마차 운행 루트를 따라 가두 행렬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보이콧 행동을 전개할 계획하는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상으로 마차운행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캠페인에 앞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청계천 관광마차 사업에 이용되는 말들의 하루 일과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 동물의 5대 자유를 침해하는 심각한 동물학대가 일어나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 같은 보이콧시위를 기획하였습니다. 관광 마차를 보아왔던 시민들 중 다수도 말이 과도하게 노동력을 착취당한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SNS 를 통하여 전해왔습니다. 실제 외국에서는 마차를 끄는 말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로 도로에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의 돌발행동의 돌발행동으로 말들이 다치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도 적지 않게 일어나 마차운행이 중단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마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에는 이를 대체하여 클래식 자동차나 인력거가 관광용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현장 조사결과, 마차는 경적뿐만 아니라 전자사이렌소리까지 자체 장착하여 심한 소음을 발생시키고 있었고 청계천로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민원을 받았음 에도 불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빈축을 사고 있으며 허가사항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상황입니다. 





2007년 투마들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 주었던 회원여러분과 시민여러분. 이번에는 청계천과 전국 곳곳의 관광지에서 마차를 끌며 혹사당하는 관광마들을 위해 12월 3일 다시 한 번 거리에 나와 한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변화는 항상 소수의 의식있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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