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6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민주통합당 양천 을 이용선 후보자와 동물보호정책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시민사회 운동 경험이 남다른 이용선 후보자는 동물학대 방지 · 유기동물 대책마련 · 동물복지 강화 · 친환경복지축산 시스템 구축 등 21개 분야 동물보호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동물보호 관련 제도 및 정책의 정비·시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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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서울 양천을 이용선-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보호 정책협약 체결
이용선 민주통합당 양천을 국회의원 후보와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가 동물보호 정책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용선 민주통합당 양천을 국회의원 후보와 동물사랑실천협회(대표 박소연)는 6일 이용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동물보호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동물보호 정책 협약서에는 ‘동물학대 방지·유기동물 대책마련·동물복지강화·친환경복지축산 시스템 구축 등 21개 분야 동물보호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동물보호 관련 제도 및 정책의 정비·시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한다’는 내용이 적시되어 있다.
이용선 후보는 “오랫동안 시민사회활동을 해온 경험을 살려서, 국회에 들어가면 동물보호를 위한 입법 및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는 2002년 설립되어 3만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동물보호 시민운동단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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