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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악마 에쿠스’의 운전자를 찾아 고발 및 사육권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또 한번 추진하겠습니다.


글 퍼나르기 주소->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24873&page=1&Sch_Method=&Sch_Txt=&md=read


 


 



<게시자가 올린 사진>


 


 


더 이상 이런 일이 우리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지난 번, 트럭 트렁크에 백구 두 마리를 앞 발 두개를 모두 묶은 채 사람처럼 세로로 세운 상태로 도로를 질주하던 학대자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경찰에 고발하고 학대자의 신원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더 참혹한 시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양재, 한남을 잇는 도로인 서울 한 복판에서 위의 사진과 같은 학대행위가 벌어졌습니다.


 


에쿠스 자동차를 탄 운전자는 개를 묶은 채 도속도로를 계속 질주하였고, 개는 내장이 다 터진 채 매달려 있었습니다.


 


이 사진과 글을 올린 게시자를 찾아 정확한 날짜와 사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해당 장소의 관할 경찰서에 이 사건을 고발하겠습니다.


 


이번에도 학대자를 찾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이 행위를 본 다른 목격자의 증언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글을 많이 퍼 날라 주십시오. 반드시 찾아 사진 속의 개에게 엄청난 상해를 입히고 결국 죽게 한 학대자를 찾아 엄벌에 처하게 합시다.


학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분들께 사례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징역형이 신설되었습니다. 학대자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서명을 먼저 받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학대자들이 동물을 기르지 못하도록 사육권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다시 한 번 추진할 것입니다.


 


이 본문 글에도 서명을 해 주시고, 아고라 청원 글에도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아고라 서명 주소->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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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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