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영국 록음악의 아이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그룹 The Smith의 보컬이었던
모리세이 (Morrissey)가 2012년 5월 6일 저녁 7시 AX hall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록음악의 혁신가, 전설이라고 불릴만큼 음악에 대해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그는,
다양한 사회 정치적 문제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사람입니다.
특히, 11살때부터 채식을 해 온 그는 “동물을 사랑한다면, 그들을 해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라고 말하며, 동물권을 옹호하고 동물의 복지를 위해 애써왔습니다. 그는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의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PETA와 협력하고 있는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번 모리세이의 공연에 앞서
우리 단체가 하고 있는 일과 비전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오후 여섯시 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약 한 시간 동안, 홍보 부스가 열립니다.
공연을 보시는 분들은, 잠시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부스에도 들러주세요.

아래는 공연관련 상세 정보입니다.
<공연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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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위치 안내>

지하철 5호선 광나루 역 2번 출구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홍보부스는 공연장 로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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