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구호동물 입양센터> 각계 관심 줄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 입양센터 산책봉사”
14일 토요일 오후 2시 충무로 입양센터 방문 예정
지난 7월7일 국내최초로 선보인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구호동물 입양센터>가 각계의 많은 관심 속에
봉사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개원과 함께 하루 평균 수십 명의 시민들이 찾는 ‘도심의 명소’로 떠오른 <입양센터>는
이제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4일(토) 오후 2시 우리 협회 입양센터를 방문해
산책봉사를 갖겠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측은 김지사가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입양센터> 개원 소식을 듣고
직접 산책봉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구호동물의 입양문화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왔습니다.
한편 입양센터는 개원과 함께 많은 봉사자들의 발길로 분주한 가운데
빠르게 안정을 찾아 구호동물 입양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지사님과 입양센터 아이들을 위해 함께 산책 봉사하실 분들은
내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입양센터로 나와 주세요,^^
예쁜 미스코리아 정소라씨도 자주 오셔서 봉사해 주시는데요,
내일도 또 나와 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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