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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들이 재판정으로 몰려오고 있다?


 


지난 8월 14일 박소연 대표의 동물구출활동이 특수절도로 고소되어 안양지법에서 2차 공판이 열렸었습니다.


 


이날 피고소인인 개장수는 건강원을 운영하며 개소주를 판매해 왔다고 심문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야산에서 기르던 구출된 개들도 도축용으로 길렀던 것이고, 환경이 열악했던 것도 맞다고 모두 인정하였습니다. 아울러 10년 이상 그렇게 개들을 도축용으로 길렀으며 이번 사건은 한 지역의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인 모씨가 전화하여 고소하라고 알려 주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고소하게 되었다고도 밝혔습니다.


 


이날 재판정에서는 또 다른 개장수도 나와 박소연 대표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처벌을 촉구하다 제지를 당하였습니다. 8월 30일 오전 10시 안양지법에서는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이 날 또 다른 개장수들이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동물보호가와 개장수들의 싸움입니다.


 


아래 내용에는 이번에 재판정에 갑자기 출현한 개장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기의 재판 ‘동물보호가 VS 개장수’>
 


댓글민심=>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20824153012722&RIGHT_COMM=R3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가 특수절도죄로 기소되어 오는 30일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고에 앞서 지난 17일 안양지원에서 공판이 있었는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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