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이 생겼어요~] 무쇠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


 


2011년 6월 4일..


동물사랑실천협회로 걸려온 다급한 전화 한통..


 


“비를 피해 건물 4층에 올라온 유기견 한 마리를 환경 미화원이 4층 유리창 밖으로 던져 버렸는데


지자체 보호소에 들어가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무쇠는 그렇게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늑골이 부러지고, 골반이 조각 나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무쇠..


 


무쇠처럼 강하게 오래 살라고 붙여준 이름처럼 무쇠는 아픔을 딛고 일어섰습니다.


 


 


하지만, 무쇠의 새로운 가족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구호동물입양센터가 오픈되고 얼마후..


 


드디어 무쇠에게도 새로운 가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2012년 7월 14일


 


입양센터를 방문한 김문수 경기 도지사님께서


 


공관에서 키우는 “긍지”의 친구로 무쇠를 입양하시기로 한 것입니다.


 



 


 


무쇠를 데리고 직접 경기도지사 공관에 가보았습니다.


 


도착 전까지만 해도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공관에 가보니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쇠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줄 친구 “긍지”


 


여러분에게도 무쇠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쇠의 새 보금자리..


앞으로 무쇠가 살아갈 집.. 정말 좋죠?


 



 


 



 


 


 


무쇠는 김문수 도지사님과도 벌써 많이 친해졌답니다.


 



 


 



 


 


 


첫인상이 중요한 걸 알았는지 무쇠는 오늘따라 얌전모드 발동!


차분하다 못해 잔디위에 드러누워 낮잠도 한숨 잤습니다.


 



 


 


 



새집이 마음에 드는지 집안에 들어가서 한참을 나오지 않더라구요.


 



 


 


 


 


긍지와 함께 넓은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놀 무쇠..


 


아픔이 많았던 무쇠가 이곳에서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문수 도지사님께서는 경기지역의 직영 보호소 운영에 대해
검토해 보시겠다고 하시며 현장에서 담당자와 직접 통화하시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자체 직영보호소 1호점이 경기 지역에서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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