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올린 박모씨에게 입양센터에 데리고 와 달라고 글을 올렸더니 몇 시간 만에 강아지를 데리고 사과문을 들고
입양센터로 왔습니다.
강아지는 일단 상해여부를 조사하고 경찰이 상해여부를 판단케 하기 위해 임시격리조치 될 예정이나,
강아지의 주인인 공업사 사장이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키울 의사를 밝히고 있어 설득 중입니다.
다른 곳으로 보내 잘 기르겠다고는 하지만 협회에서 좋은 곳으로 입양보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어 설득 중입니다.
일단 강아지는 협회에서 보호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입양센터에 와있는 보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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