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 일기]반가운 복돼지~^^(잠자는 복돼지를 깨워주세요~)

 


 


안녕하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 구호동물 입양센터 S.Y 간사입니다.


 


어제에 이어~ 또 한가지 기쁘고 가슴따뜻한 이야기가 있어 공유합니다~^^


 



 


짜잔~~~


이야~ 이게 왠 돈인가 싶으시죠?ㅎㅎ


 


어제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알흠다운 여인분께서~ 저희 간사님 품에 쏙~ 하고


요 복돼지 한마리를 안겨주고 사라지셨답니다.

 

 








 

 

새롭고 좋은건 무엇이든 관심부터 가지는 우리 여름이~!

킁킁~ 냄새부터 맡아봅니다…


흠~~~~ 머니 스멜~~~~~^^



 



 


여름아~ 완전 신나지?


요걸로 우리 다른 친구들을 더 많이 도와주자~~~~!! 알았지?

 

 






 


자~ 우리 여름이가 아이들을 대표해서


예쁜 표정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모으셨을텐데~ 이렇게 선뜻


묵직한 복돼지 한마리를 선물해 주셔서요~~~^^


 뜻있는 곳에 의미있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요 복돼지 때문에 하루종일


입양센터가 뜨끈뜨끈 했답니다~^^

정말..어느 봉사자분 말씀처럼..이런게 사는 맛인가봅니다~~~


안겨주신 복돼지는 입양센터 잘 보이는 곳에두고 재활용? 하도록 하겠습니다~ㅎ

이름도 지어줬어요~ [샬롯의 거미줄]에 나왔던 새끼돼지 이름을 따서

윌버~!

 

 





 



 


요즘 케어센터 공사비 모금으로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 모든 가족들은


하루하루를 가슴졸이며 지내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케어센터 공사가 완료되어 더 많은 불쌍한 구호동물들을 도와줘야 할텐데..


추운날씨에 어디선가 학대받고 버림받는 아가들을 위해..



집 안 한쪽 구석에 조용히 잠들어 있는 복돼지를 깨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샬롯의 거미줄 포스터 끝부분에 나와있는 말처럼..


큰 힘이 아니더라도..


작은 힘들을 합쳐 온 세상을 빛낼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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