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불질러 강아지를 학대한 화재현장입니다>
지난 20일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00자동차 정비소 화재현장입니다.
현장책임 소장님과 인터뷰를 했고, 학대자(방화범)를 색출하는데 서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사람들의 의견은 몸에 식용유를 바르고 개를 잡아먹기 위해 불을 붙였다가 화재로 이어진게 아닌가 추정하고 있으며, 개고기를 먹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소행이 아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휘발성 물질을 이용한 동물학대가 명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화염의 정도와 동작을 비교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번 강아지 학대사건에 대한 결정적 제보를 주신 분께는 300만원을 지급해 드립니다.
앞으로 이 사건에 대해 진행 사항이 들어오는 대로 바로바로 공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 현장에서 학대자 공개제보 전단 배포
전화 : 02-313-8886, 이메일 : fromcare@hanmail.net
위 연락처로 제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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