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7일(수) 연세대 정문앞 집회

 





 


아고라 서명하러가기 => http://bit.ly/11cIOGw
체인지 서명하러가기 => http://chn.ge/YryHM9


 


 


제목: 아시아 최대규모 동물실험센터동물실험 지상주의(至上主義)를 반대한다!


 


아시아 최대규모 동물실험센터? 아시아 최대규모 동물학대센터!


동물실험 지상주의, 동물실험 만능주의는 문제있어


동물실험은 비인도적, 비과학적.. 동물대체실험에 투자, 연구개발해야


동물실험을 줄이는 국제적 추세에 발맞추어야….



국내 최대 명문 연세대학교가 지난 4 10, 건축비만 1,100억원을 들여 신촌 세브란스병원안에 지하 5, 지상 6, 연면적 1 2,000평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물실험연구기관인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를 오픈하였다. ‘에비슨연구센터에는 개, 돼지, 원숭이 등 7,800마리 수용할 수 있으며 수용동물의 80%수준인 6,000마리를 동물실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에,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등 국내의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실험은 비인도적이며 비과학적이라는 인식하에 동물대체실험방법에 투자하고 활성화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거스르는 한국의동물실험 지상주의(至上主義)’ ‘동물실험 만능주의(萬能主義)’를 다시한번 드러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동물실험의 과학성도 의심을 받고 있어,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고,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간 임상실험에 나타날 확률은 10-20%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동물실험을 통과한 신약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성과 부작용을 일으키는가 하면, 동물실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드러난 신약이 인간의 병을 고치는 사례가 훨씬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만도 동물실험을 통과한 신약의 부작용으로 매년 약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동물실험이 오히려 의학과 과학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동물실험은 동전던지기만도 못한 과학이 아닌 도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동물실험 지상주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실험방법에 많은 시간과 돈, 열정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럽연합(EU)에서는 2004년 화장품 완제품 동물실험 금지, 2009년 화장품 원재료 동물실험 금지, 2013 311일에는 동물실험을 한 화장품에 대해 유럽연합내 유통, 수입, 판매를 금지하였다. 이는 동물실험에서 탈피하여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대체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로 현실에 적용한 성공적인 사례인 것이다.



하지만, 국내 동물실험기관들은 제대로된 동물실험윤리지침도 없을 뿐 아니라, 동물실험윤리위원회도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동물실험기관에 감금되어 있는 수많은 동물들은 하루하루 힘들게 삶을 연장하며, 고통스러운 실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실험이 끝난 후 휴지조각처럼 폐기되어진다.



연세대학교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실험동물센터를 짓기 전에 먼저 국제적인 수준의 동물실험지침이 있는지, 실험동물들은 어떻게 사육되는지, 동물실험의 정당성이 제대로 심의가 되는지, 실험동물의 복지계획은 어떠한지, 영장류에 대해서는 과연 영장류 실험 지침이라도 있는 지 등을 먼저 시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또한, 연세대학교는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대체실험에 대한 투자계획이 있는 지도 설명해야할 것이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아시아 최대규모라는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대체실험방법을 적극적으로 연구, 검토, 도입할 수 있도록 경제적, 인적, 시간적 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아래의 단체들은 연세대학교 정문과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문앞에서 아래와 같이 행사를 진행한다. 


 


< 아시아 최대규모 동물실험센터동물실험 지상주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 >



○ 일시: 2013.4.17(수요일)


○ 장소:


-12:00: 연세대학교 정문


-13:00: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문


○ 내용: 기자회견, 공개질의서 제출, 퍼포먼스(철창안의 실험동물의 인형을 쓴 사람들)


○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 문의: 02-707-3590, 016-324-6477


 






*체인지 서명하기 – > http://chn.ge/YryHM9 













연세대 세브란스 동물실험센터 조망도 (환경일보 4월 9일자 사진)


 



환경일보 4월9일자 사진





Title: Against Asia’s largest Animal Testing LAB – We’re Against Animal Testing Supremacy!  


 


Asia’s largest Animal Testing LAB? Asia’s largest Animal Abuse LAB!


Animal Testing is Inhumane, unscientific.


Investigation on Alternative Methods Needed


Should keep pace with global movement lessening animal testing


 


Korea’s most prestigious school Yonsei University opened Asia’s largest scale of Animal Testing LAB, ‘Avis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ABMRC)’ on 10th April. Located inside Shin-chon Severance Hospital, construction only cost more than 110,000,000,000won(approx.100,000,000 USD), total floor area is 40,000 m². Avison LAB is able to accommodate over 7,800animals such as dogs, pigs, monkeys and about 80% of them will be used for research.  


 


Korean animal activist organizations such as CARE, KAAP, Voice4animals are uniting their voice saying that animal testing is unscientific and inhumane. While most of the countries are investing in alternative methods and try to reduce animal testing, this brings up concerns revealing Korea’s Animal testing supremacy.  


 


Animal testing’s scientific aspects are also suspicious. Human and other animals only share 1.16%of the diseases. The percentage of animals testing showing on human’s testing is only about 10-20%. Thus, new medications through animal testing caused fatal toxic and side effects, and some medication which had severe side effects on animal testing actually cured diseases in many cases.



About 100,000 people die in the US each year from side effect of animal tested new medications. Animal testing is actually slowing down the medical science’s progress. Criticism is getting higher that animal testing is riskier than flipping a coin.



Yonsei university should overcome this animal testing supremacy paradigm, invest their time, people, finance and passion in alternative methods. European Union(EU) banned animal testing on cosmetic final products in 2004, banned animal testing on cosmetic ingredients in 2009, and completely banned import and sales of animal tested cosmetics within EU last 11th March, 2013. This is the success of applying alternative methods without using animals.  



But the animal testing organizations within Korea does not have a moral standards on animal testing, and the Animal testing Ethics Committee is nominal. All animals caged in animal testing LABs are imprisoned, living their life in suffering testing and thrown away after being used.



Yonsei University should reveal to the citizen if they have any international class of animal testing guidelines, how the animals are being kept and raised, if the animal testing’s legitimacy was righteously deliberated, the welfare plan of tested animals, if they have a testing guideline of primates’ animal testing. Also, Yonsei university should explain if they have any plan to invest on alternative testing without using animals.



Yonsei university should stop bragging their LAB as the largest scale testing LAB. But instead they should actively research and test for alternative methods and invest their time, people and finance in that way.


 


In relation to this the organizations below will held a campaign in front of Yon-sei university and Shin-chon Severance Hospital tomorrow. Please come and support us.


 


< Press Conference Against Asia’s largest Animal Testing LAB – We’re Against Animal Testing Supremacy >


Date: 17th April, 2013 (WED)


Place:


-12:00: Yon-sei University Main gate


-13:00: Shin-chon Severance Hospital Main gate


Contents: Press Conference, Submission of Public questionnaires, Performance(People with animal masks representing Testing animals inside cages)


Host: CARE, KAAP, Voice4animals


Info: 02-707-3590, 016-324-6477


 



*Petition – > http://chn.ge/YryH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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