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제 의무 시행이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제 시행과 관련 필독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2013년 올해 7월 1일부터 의무시행하기로 하였던 반려동물 등록제가 2013년 연말까지 지금처럼  계도기간을 연장하고


의무시행은 내년인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기존의 마이크로칩의 안정성 문제라던가, 


각 지자체 보호소들이 리더기( 등록번호를 읽을 수 있는 기계) 를 갖추지 않은 문제,


또 각 사설보호소나 동물보호단체, 개인들이 구조하는 경우 정부 공식 유기동물 공고 사이트인  


APMS 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문제,


마이크로칲을 사용한 등록방법이 아직도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는 불편사항,


그리고 이러한 구조의 경우 지자체 보호소가 모두 보호해주지 못하는 현실적인 한계 등등의 제반여건등을 감안하였을 때


아직은 제도시행이 이르며, 보완해야 할 것이 많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정부의 반려동물 등록제시행에 대한 연장결정을 환영하며,


정부가 연장만 할 것이 아니라 그 기간 동안 그동안 파악됐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여


더 효율적인 등록제가 시행되도록 하길 바라며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도 위의 사항들을 다시 요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올해 연말까지는 제도시행에 대한 제반사항들이 보완되는 것을 지켜보시길 바라며,


그 기간까지 좋은 마이크로칩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시길 바라며,


 


아울러 외장형 ( 체외부착) 마이크로칲이나 인식표 등은 지금이라도 하셔서


 아이들을 분실할 경우를 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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