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보호소 이전을 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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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보호소 이전을 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포천보호소 3개소로 나누어 이전을 준비 중입니다.

2004년부터 포천에서 학대받고 버림받고 상처 입은 동물들의 지킴이 역할을 했던 동물사랑실천협회 포천 보호소가 금년 5월을 시작으로 최대한 빨리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년 연장계약으로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수천 마리를 구호하는 동물구조의 중심 보호소가 이제 이전해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배려를 해주신 땅주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2007년 경 이전부터 보호소를 이전하기 위한 부지마련 모금을 펼쳐왔으나, 수억이나 필요한 모금이 반 정도 밖에 미치지 못해 아직 우리만의 부지확보는 어려운 실정이며, 게다가 더 이상 연장계약이 어려워 부득이 이전해야 합니다.

현재 포천 보호소는 210여 마리 대형견들이 보호되고 있으며 협회는 중‧소형견들을 입양보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입양센터를 도심지역에 두 군데나 만들어 이들의 입양걱정은 덜게 됐습니다.

전국단위로 이루어지는 우리 협회 구호활동(긴급구조, 피학대동물 구조, 애니멀 호더 동물 구조, 개농장 구조, 대형견집단 구조 등)특성상 동물의 모습이나 특성을 가리지 않는 열린 방식으로 인해 입양가기 어려운 동물들은 결국 보호소에 남아 생을 마칠 때 까지 보호해야 합니다.

그로인해 보호소 동물들의 개체수는 결국 지속적으로 늘 수 밖에 없으며, 소수의 동물이라도 안락사를 하지 않는 보호소로 운영원칙이 수정되어 이제 이 남아있는 동물들이 여생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200마리 이상이 한 공간에서 보호되기란 매우 많은 난관들이 존재하기에 동물들의 보호관리에 있어 쾌적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50-100 마리 선에서 보호처를 3곳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오랜 세월 그 소명을 다한 포천 보호소에 감사하며 협회가 마련한 새로운 힐링센터(가칭)에서는 입양이 되지 않더라도 유기동물이 평생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비록 부지구입비용은 턱없이 부족했으나 우리 협회는 좋은 땅을 소유한 회원님들이 마음을 내 주시어 3군데의 힐링센터 부지를 빌릴 수 있게 되었고, 이 분들이 아이들을 관리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포천 보호소 아이들이 옮겨갈 곳은 전남 광주 등 전남 두 지역, 세종시 근처 등 총 3 지역으로 갈 것이며, 경기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보호소에서 전국권으로 확장되어 지역활동이 더욱 편리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힐링센터는 하나의 센터별로 모금이 완료 되는 시점에 따라 하나씩 차례대로 이전할 것입니다.

기존 보호소 부지 마련모금은 계속 진행될 것이며, 보호소 이전을 위해 견사마련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의 기부금은 그대로 이번 보호소에서도 이동식으로 견사가 마련되어 사용될 것이며, 기부자들의 존함이 각 견사에 새겨지게 될 것입니다.

1차 이전 비용은 3천만원 이상 소요됩니다. 10년 동안 3천 마리 이상이 새 가정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었던 정든 포천 보호소, 이제 새로운 힐링센터로 각 지역에 설치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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