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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만연한 길고양이 학대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지속적이고 가학적으로 발생하는 길고양이 학대,



이대로 두고만 볼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거나 직접 목격하신 길고양이 학대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메일: fromcare@hanmail.net


 



 <압구정동 길고양이 생매장 사건>


 




<인천지역 길고양이 가족을 무참히 밟아 죽인 사건>


 



<수원지역 꼬마고양이 남매 압사사건>


 



<공기총을 이용, 어린 고양이를 쏘아 죽인 사건>


 



<독극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어린 고양이>


 



<불법적인 덫을 놓아 길고양이에 대한 상해를 입히는 사건>


 



<길고양이 목매달아 살해>


고양이가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보려고 했던 흔적이 더욱 마음 아프게 만듭니다.


 



<노원구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꼬리 자르기 연쇄사건>


 


많은 시민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도심 생태계의 일원인 길고양이에 대한 학대사건은 나날히 더 빈번해지고 가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길고양이의 꼬리를 자르거나 목매달아 죽이기도 하고,


 


아가를 돌보고 있는 엄마고양이와 아가고양이 모두를 발로 밟아 짖이겨 죽이기도 합니다.



쥐약이나 독극물을 놓아 죽이는 일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이 생명들은 무엇때문에 영문도 모른채 잔인하게 죽어야만 했을까요??



너무 추워서 잠시 지하로 몸이 피신했기 때문일까요??



아가고양이를 먹이기 위하여 열심히 먹이를 찾으러 다녀서 일까요??




생명을 죽이거나 학대하는 것에 대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길고양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학대하거나 죽인다면 그사람은 범법자이며 잔인한 학대자일뿐입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길고양이 학대 사건에 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런 제보들을 모아 보다 강력한 제재를 위한
성명서와 캠페인을 진행할것입니다.


 



제보: fromcare@hanmail.net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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