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동장군축제 토끼몰이 행사에 항의해주세요!

 


 



 


 


포천 동장군 축제에서 토끼몰이행사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직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축제의 문제점은 우선, 토끼들이 모두 추위에 떨고 있어 움직임이 없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몰고 싶어도 움직이지 않는 토끼를 몰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토끼들이 먹는 사료는 아주 저급사료였습니다.


이런 싼 사료로는 건강을 유지할만한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렵습니다.


물 그릇 역시 날씨때문에 얼어버릴 수밖에 없어 토끼들은 눈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토끼들은 모두 굴을 파고 들어가 몸을 숨기는 습성이 있었는데 행사장에 놔둔 드럼통은


앞 뒤가 다 뚫려있어 추위에 몸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평일에는 그나마 사람이 적었지만 주변 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토끼들의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합니다.



 


 


토끼들의 건강상태는 그야말로 최악입니다.


다리를 절고 있는 토끼의 모습입니다.


몸에 동상이 걸렸는지 빨갛게 얼어있습니다.


 



 


아이들이 토끼를 만지는데 제약이 없다는 것은 매우 큰 문제점입니다.


토끼를 떨어뜨리거나 잡아채거나


심지어 학대한들 그것을 제지할 방법은 없습니다.


실지로 현장에서 토끼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토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포천 시청에 항의해주세요! 이런 동물학대적 행사를 막기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클릭-> http://www.pcs21.net/pocheon/main/pocheonMainCtzn.do


 


 



 


열린광장의 자유게시판을 클릭합니다.


 


간단한 실명인증만 하시면 됩니다.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글쓰기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고 글을 옮겨 주심 됩니다.


 


제목: 동장군축제의 토끼몰이를 중단해주세요!


 


협회 공지글을 복사해 넣어주시고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35948&page=1&Sch_Method=&Sch_Txt=&md=read


 


 


아래 글을 복사하시거나 간단하게 정리해서 넣어주세요.


 


토끼몰이축제에서 토끼들은 추위에 그대로 노출된채


질병에 걸려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토끼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함부로 대할 수 있고


실지로 현장에서 토끼의 꼬리나 귀를 잡거나 떨어뜨릴 위험도 있습니다.


 


토끼몰이축제는 아이들에게 생명을 함부로 다룰 수 있는 비교육적 행사입니다


 


토끼몰이축제를 중단해주세요!!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