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연대에 대해 자세한 설명 드립니다. 초록연대는
환경, 생명, 동물, 지역, 교육, 풀뿌리 단체가 망라된 되어 출범하였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여러 시민단체들이 모여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약속공약을 발굴하여, 이슈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2014 초록연대는 5월 13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 및 교육감후보들과 생명 안전 정책 협약을 맺었습니다. 당일 기자회견에는 131개 참여 단체의 대표, 회원들과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통합진보당 이상규 정책위의장, 정의당 박원석 정책위의장, 노동당 장석준 부대표, 녹색당 이현주 대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김우영 은평구청장후보, 새정치 민주연합 안민석의원님 외 많은 풀뿌리 후보들이 참석했습니다. 각 정당 정책 대표들과 후보자들은 이 자리에서 ‘재난과 안전을 지역현장 중심으로 전환’,‘생명안전 각 급 단위 민관 거버넌스 구축’, ‘7개 분야 27개 환경 공약 반영’,‘초록학교 만들기 10대 추진과제’를 내용으로 한 정책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하실 수 있는 온라인 활동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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