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서울시의회 의원후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후보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5월 27일 오후 강서구 제 1선거구 이창섭 후보님과 함께 동물과 시민이 공존하는 서울시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창섭 후보님 (전 강서구의회 2·3·4대 의원(4대의장), 현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운영위원장, 선거구-강서구 제 1 선거구-화곡1동, 화곡2동, 3동, 8동, 발산1동  ) 은 이미 현역의원 시절 동물원 동물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동물을 위한 많은 배려와 노력을 하셨던 분으로 유기동물 등 동물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고 계십니다.

 

 

 

삼십여분간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역 회원분들,

후보님과 함께 동물보호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창섭 후보님은 유기동물과 길고양이문제, 동물원 문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서울시 유기동물 보호소를 직접 설치하되,

서울 안에 5개 정도로 나누어 보호되는 유기동물들의 안전과,

신속한 주인 찾기와 입양, 또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약속해 주셨고,

길고양이  TNR 을 산발적으로 하지 않고 기획적으로 하여

인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현역 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서울시의 모든 예산을 처리하고, 조례를 만들고 행정을 감사하는  

역할을 하시는 분의 이번 정책 공약은 매우 뜻깊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창섭 후보님은 현재 십년째 동결되어 있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입장료를

현실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입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30여년간 한번도

리모델링이 되지 않아 시설물 전체가 매우 낙후되어 있습니다. 작년 발생했던

호랑이 사육사 사건 역시 그런 배경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예산을

동물원 시설개선에 투입하기 어렵다면 입장료 현실화는 불가피한 일입니다.

시민들의 의식은 높아가는데 입장료는 십년전과 같다면

실질적으로 동물복지가 실현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협회는 호랑이 사육사 사건이 벌어졌을 때 서울시에 끊임없이 입장료 인상을

요구하였으나 그간 뚜렷한 답변은 듣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선거기간이 되면 문화재 등 국가가 관리하는 기관의 입장료를 인하하거나

무료로 만들어 시민들의 일시적인 기호만 맞춰주려는 공약을 내는 후보들이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시적으로 표심만 얻어내려는 공약이  아닌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주시려는 후보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짧게나마 조희연 교육감후보님과도 동물보호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후보님은 환경, 풀뿌리, 동물 등 전국의 200여개 단체로 구성된 2014 초록연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신 바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선거기간, 모두 힘내시고 동물과 시민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지방선거, 앞으로 몇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원여러분, 우리 지역사회에서 동물과 시민과 올바르게 공존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수 있는 후보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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