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기 동물보호전문활동가 교육 그 세 번째 교육현장을 공개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보호전문활동가 교육 1기 그 세 번째 시간!


 


지난 토요일 동물보호전문활동가 교육이 그 세 번째 시간을 맞아


우리는 동물을 먹어도 되는가?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동물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흔히 우리의 식탁 위에 올라오는 동물이 그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어떠한


고통과 상황 속에 있는지 낱낱이 알게 되었고 구제역 살 처분으로 한꺼번에


땅에 묻히는 돼지 들의 절규 동영상을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 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채식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도 알게 되었는데요,


흔히들 채식을 하면 영양결핍이 오지 않을까, 우리 건강을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이


꼭 필요하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채식만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단백질,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가 가능하며 심지어는 우유보다 고춧잎이나 무순에 칼슘이 3배나 더


들어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채식주의자가 될 순 없지만


일주일에 하루, 또는 이틀 우리가 채식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유익함, 지구가 얻게 되는 유익함


들에 대해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며 조금이라도 우리 생활에서 실천해보자는 다짐을 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 때 박소연 대표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납니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채식을 하는 사람보다


동물을 위해, 동물보호의 마인드를 가지고 채식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끝까지 채식을 지켜갈 수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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