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개도살장 폐쇄 요구서 전달을 위해 서울시청으로 갑니다



 


 



 STOP IT 캠페인!  7월 11일 개식용 반대를 위한 연대체 <인도주의행동연합>은 서울시에 요구합니다.


 


아직도 개도살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동시장 중앙시장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개도살 시장을 폐쇄하십시오.


 


서울시는 1984년 고시(고시 제 94호) 제정으로 개고기를 혐오식품으로 분류했습니다. 따라서 엄격하게 말하면 개고기는 서울시 안에서 팔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내에는 무수히 많은 개고기식당이 존재할 뿐 아니라 경동시장 중앙시장 등에서 개를 도살해 팔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인도주의 행동연합>은 서울시에 선진국제도시로서의 위치를 새롭게 정립해나가자고 제안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개고기를 합법적 식문화로 제도화한 나라가 없습니다. 가축으로 기르고 있으나 운송 도살 등 법적 제도화에서 제외되어 있어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에서도 위험한 개고기는 각 지자체에서 간헐적인 위생 점검만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효성 없는 위생 점검은 국민들에게 개고기산업의 실태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점검했으니 안전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이제 국민들은 개고기산업의 실태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며 서울시는 재래시장 내의 도살부터 단속해나가야 합니다.


 


<인도주의행동연합>은 박원순 시장님의 면담을 요청하여 개도살이 진행되고 있는 재래시장 단속에 확답을 받고자 합니다.


 


<인도주의 행동연합>은 개고기산업의 비인도적인 실태를 알리고 궁극적으로 개식용 금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인 국내외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인도주의 행동연합>은 현재 여러 단체들과의 연대체를 지속적으로 꾸리고 있는 중입니다.


 


퍼포먼스와 기자회견 및 서울시장 면담 요청서 전달 일시와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2014년 7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시청 본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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