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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시청과도 계속통화를 했지만..
공무원들도 똑같네요..
전화해서 방문요청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니.. 방문하고와서는 하는소리가
그쪽관리사무소의 입장이 있지않냐며, 그걸 왜 담당자님이 제가 입장을 이해해야 하냐고..
우리는 동물담당자들 아니냐, 그이야기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건 그 공무원이 아니고 그 옆에있던 어떤아줌마였습니다.
그아줌마도 공무원이죠,, 옆에서 큰소리로 다 들리게 왜 문을닫으라 마라하냐,
일을 할수없다 라며, 큰소리로 계속뭐라하는겁니다.
아니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항의전화부탁드립니다.
공무원들도 똑같습니다. 귀찮다하고 자신들이 그곳에 갔다왔으니 이제 되지않았냐,,
그 여자공무원의 이름을 물으니 그걸 왜 가르쳐 줘야하냐고 합니다.
이것땜에 다른업무를 못본다고, 아니 이것도 당신들 업무이거늘…ㅠ
항의전화해주세요.
공무원들도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화를 하면 웃네요.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도 계속 항의전화 하겠습니다.
김해시청 담당자 손은태 입니다. 055 330 4339
김해시 외* **아파트 관리사무소 055 333 8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