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실종사건) 군부대 내의 반복되는 동물유기와 학대, 함께 막아 주세요.


 군인들이 동물을 입양하여 유기하고 학대하는 사건들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충남 서산 모 군부대에서 아래와 같은 사건이 벌어졌으며, 제보자에 의하면 서산의 모 부대 내에서는 이러한 유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2012년 11월 경 충남 서산 모 군부대에 직업 군인으로 있는 오 ** 씨에게  3개월 된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 보냈습니다. 그러나 2개월 뒤인 1월 경부터 연락이 두절되어 걱정을 하던 차에 군부대로 전화를 해 보았더니 그제서야 오**씨가 전화를 걸어 와서 부대에서 키우지 못하게 하여 밖으로 유기하였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습니다.


제보자는 유기된 고양이를 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전단지 부착을 요구하였으나 받아 들이지 않고는 자신이 직접 유기한 것을 자진신고하여 12만원의 과태료를 물었으니 더 이상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겠다며,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물 유기 행위가 동물보호법에 근거하여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되어 있다고는 하나,  12만원이라는 터무니 없는 금액을 물게 한 시청의 행태에 화가 난 제보자가 시청 측에 항의하니, 시청 담당자는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리어 제보자에게 화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라는 사람이 고양이를 유기한 것도 문제지만, 그 부대 자체적으로도 그런 일들을 방조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대에서는 그깟 동물 몇 마리 가지고 유난을 떠냐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부대원들이 반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동물을 입양하고 유기하는 행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제보자는 유기된 고양이들의 행방을 알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다시는 그 부대 내에서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맞서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 내시겠다고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아고라에 여러분들의 서명을 모아 군인 오모씨를 상대로 한 제보자의 민사소송에 제출할 계획이며 군부대 내에서 버려진 고양이를 찾을 수 있도록 군부대의 협조를 요구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서산 모 부대  041-689-3100 항의전화 해 주세요.


 


서산 모 부대 고양이 유기. 군부대에 실종 고양이 구조 촉구.


다음아고라 서명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58842&pageIndex=1 




 사건 내용





 http://blog.naver.com/rumini/220157712808 


 


00씨에게 민사 소송 제기 예정


http://blog.naver.com/rumini/220159706097


 


서산 모 부대 오00씨 입양한 고양이 유기로서 학대한 사건의 20141024일 상황


http://blog.naver.com/rumini/220161017354


 



00씨가 입양 받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


http://blog.naver.com/rumini/220159668058


 


00씨가 오히려 제보자를 고소하겠다고 하는 글


http://blog.naver.com/rumini/220158571425


 


00씨랑 통화한 내역. 동물 행방 찾아주기 의지 없다고 밝혀.


http://blog.naver.com/rumini/220158899044


 


방치도 학대이다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기사


http://blog.naver.com/animalkawa/220012311352


 


00씨와 서산 모 부대에 대해 네티즌께서 항의하신 내용


http://blog.naver.com/rumini/220162651876


 


국군 기무 사령부 신고하기 (민원 말고 신고로 넣어 주셔야 해요.)


http://www.dsc.mil.kr/13372012.do?boardId=03&command=WRITE&leftSeq=00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