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지난 금요일(28일) 땡큐센터에 푸짐한 선물이 도착했어요
땡큐센터(입양센터 답십리점)는 협회에서 구조하여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과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돌보고 있는데요.
약을 먹거나 건 사료를 먹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캔 사료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이번에 B.A.P 방용국씨의 26번째 생일 기념으로 팬들의 모임 ‘빵사줌’에서 보내주신 캔 사료로
한 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봄의 아지랑이 같이 따사로운 후원에 감사드리며, B.A.P 방용국씨의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B.A.P 방용국씨 팬모임 ‘빵사줌’에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B.A.P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