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직접 꽃마차 사업? 과천시는 꽃마차 운행을 중단하라 !!






 


과천시에서 꽃마차를 과천시가 직접 운영하겠다고 나서며  4월 9일, 시범운행을 마쳤습니다. 



 



<과천 꽃마차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관광목적 뿐만 아니라 과천의 상징동물인 말을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도록, 



마차를 교통수단의 하나로 하겠다는 의지도 포함되어 있어 최근 동물학대 문제가 제기되는 마차에 대한 여론과 시민의식을 거스르는 후진적 행정이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설업체가 운행하는 꽃마차를 막을 뚜렷한 법이 없어 민원이 들어와도 골머리를 앓던 경찰과 지자체들이 깜돌이 사건 이후 엄청난 항의로 인해 경주시와 진해군처럼 속속 꽃마차를 단속하고 운행을 사실 상 금지하게 하는 적극적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도 예외가 아닙니다.


동물학대라는 여론이 점점 거세져 마차를 도심에서 다니지 못하게 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도시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뉴욕시의회는 센트럴 파크 내 마차와 말의 통행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그러나 과천시는 시에서 직접 꽃마차를 운영한다고 하며 운영 수입은 과천시 수입이 된다고 하니 해외 토픽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운행될 계획인 과천시 꽃마차 사업,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아울러 과천 축제를 올 해 부터는 말이 주요 테마가 되는 축제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야외에서 어린이 승마체험이나 살아있는 말들이 대거 등장하는 동물 남용 축제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어 이러한 계획들이 철회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항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천시청 홈페이지 : http://www.gccity.go.kr/main/page.do?mCode=C010010000&cIdx=95


과천시 관광팀 -성 영주  ( 꽃마차 담당) 02-3677-2475


과천시 문화체육과 예술팀장 -김 영숙 ( 축제 담당) 02-3677-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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