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06월13(토) 케어의 김포에 위치한 ‘땡큐보호소’ 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한 여름의 뙤약볕을 피하기 위하여 채광이 좋은 가림막을 내리고 돔형태의 비닐하우스로 제작합니다.
<채광창을 뜯어내고 새로운 지붕을 설치 하는 중>
<비닐하우스를 지탱할 활대 크기를 절단하는 장면>
<비닐하우스 활대를 설치 하고 위에 차광막과 비닐을 씌우는 작업>
<박세라 회원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동물단체’케어’는 월1만원의 정기회비 약정으로 회원이 됩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회원가입도 하시는 김규림 회원님 환영합니다>
케어 김포 ‘땡큐보호소’ 봉사에 참여해주신 고현수, 조가연, 오민수, 김규림, 한정화, 손희준,
신수경, 박세라 님 감사드립니다.
케어 봉사활동은 잠시 중단합니다.
메르스의 활동이 이 주가 고비가 될 것이라는 방송에 따라 케어 보호소 봉사활동은 잠시 중단합니다.
메르스가 안정화 되면 봉사활동은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