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드림랜드 동물원 폐쇄와 남은 동물의 인도적 처리를 요청합니다!

 



 

 

 

원주 치악드림랜드를 아십니까?

지난 몇년간 몇 차례 부도 위기를 맞아 동물원의 동물들이 굶거나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상태에 처해있던 그곳.

황윤감독님의 다큐멘터리 <작별>의호랑이 크레인이 살았던 그곳.

2012년 크레인은 ‘동물을 위한 행동’의 노력으로 극적으로 서울대공원으로 돌아오게 하였고

동물단체 케어와 함께 남은 동물들의 건강뿐 아니라 향후 거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이후 ‘동물을 위한 행동’은 ‘동물단체 케어’와 함께 원주 드림랜드를 현장방문하였고 그에 따른 현장상황을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블로그에 첨부된 의견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afa.or.kr/220404677521

강원도청와 원주 드림랜드의 계약은 2015년 10월이면 끝납니다.

현재강원도청은 원주 드림랜드의 처리 문제를 두고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강원도청은 동물원 운영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당연한 결론입니다.

아래 현장사진을 첨부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이 동물원이 더 이상 유지되어서는 안될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하실 것입니다. ​

 

 

2012년부터 현장방문​ 때마다 확인했던 유럽불곰과 반달가슴곰. 시멘트 바닥에

무료함을 달랠 시설물 하나 없이 하루종일 먹은 것을 토하고 다시 먹고를 반복하던

곰들. 눈의 빛깔도 이미 퇴색했고 털도 윤기없이 부시시한 상태가 건강상 이미

최악의 상황임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보이는 일본 원숭이.

라쿤 사육장의 불결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심각합니다.

라쿤의 눈은 이미 촛점도 없고 늘 개사료를 먹고 있음을 여러번 확인한 바 있습니다.

부엉이 관 역시 실외 실내관 모두 매우 불결했고

 

​가장 최근에 지은 토끼장까지 이 지경입니다.

이 토끼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보입니다. ​

​조류관에서 발견한 쥐입니다.

이 곳은 이미 정상적인 동물원 운영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 밖에도 자료가 많습니다. 파일을 다운 받아 많이 공유해주세요.

환경부에 민원을 올려주세요. 국민신문고를 통해 간단한 실명인증을 하고

민원을 올릴 수 있습니다.강원도청은 이미 원주 드림랜드가 운영능력을 상실했음을

인정한 상태입니다. 남아있는 아이들 갈 곳이 없습니다. ​

환경부에 요청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동물원법이 국회 통과되지 않아 열악한 동물원에 대한 폐쇄 명령과 관리, 향후 동물들 거취문제를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법이 만들어질 때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릴수만은 없습니다. 원주 드림랜드 동물원 폐쇄를 권고해주시고, 일정한 건강검진을 통해 남은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야생동물 생츄어리(국가 운영의 학대받은 야생동물을 위한 보호소) 건립을 추진해 주십시오. 현재 멸종위기 종 동물의 불법거래 후 적발되어 몰수되는 동물, 열악한 동물원의 폐쇄 후 몰수되는 동물들의 거처가 불분명합니다.향후에도 이런 동물은 끊임없이 많아질 것입니다.

국민신문고 클릭-> ​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fl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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