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27(토) 케어의 보호소 봉사가 있었습니다.
이제 땡큐보호소의 공사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이 모든게 가능했던것은
그 동안 황금같은 주말을 고스란히 케어의 구호동물들을 위해 헌납해주신 봉사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 덕분이었습니다.
이후 공사가 마무리 되면 아이들과 놀아주는 봉사에 더욱 시간 배정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은 쭈우욱~ 이어집니다.
<한 여름 더위와 장마철 대비 지붕공사를 했습니다>
<마지막 견사까지 마사토를 깔아야 장마철을 지낼 수 있습니다>
<마사토를 골고루 펼치는 중>
<애들을 보러 오신 케어의 대부대모 회원님들 입니다. 마침 사무국장에게 딱 걸려서 봉사활동 참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회원가입도 하고, 사는 이야기들도 나눴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회원가입도 하고, 고마운 회원님들>
<막간을 이용해 서로 인사하기>
<지붕 공사 마무리중입니다>
<그늘막 형성>
<지붕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지붕과 마사토에 즐거운 아이들>
봉사에 참여해주신 고마운 분들
강유경, 김영미, 김규림, 김대훈, 노희준, 백지웅, 신다혜, 이미준, 이현민, 이현화, 임성은,
임고은, 임고은 남동생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