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IT 2017 페스티벌’ 성공리에 마쳐

2017년 7월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많은 시민들의 ‘개식용 금지’의 염원을 담은 ‘제1회 STOP IT 2017’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STOP IT 2017은 동물권단체 케어(대표 박소연), 동물유관단체협의회(간사 박운선),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 가 공동 주최하고 동물보호단체, 환경단체, 수의사단체 등 40여 단체가 함께 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축사와 더불어 민주당 김한정의원 감사패전달, 더불어 민주당 표창원 의원 동물보호명예지킴이 위촉, 정의당 이정미 의원의 동물보호명예지킴이 위촉 등 정치권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최영민 서울수의사회장 등 많은 수의사 단체들이 참여하여 ‘개식용 반대’에 한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농장 VR체험, 개한민국 만세 플래시몹, 페이스페인팅, 시민발언대(나도한마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의 장이 열렸습니다. 1000여명이 참여한 거리행진은 고적대를 선두로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광장~남대문로 거쳐 진행되었고, 개식용 금지와 생명권 존중, 동물보호법 강화를 외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폐막식을 통해 STOP IT 페스티벌을 매년 시민축제로 정례화하고 개식용 종식을 위한 공동행동,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비가 쏟아내리는 와중에도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3 Responses

  1. 감사할따름~ 애쓰셨어요…. 초복이 다가오는데..생각만해도 끔찍한 도살… 답답한 현실ㅠㅠ
    개고기 먹은 인간들에게 개의 죽음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라고 기도하는수밖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

<귀먼 백구, 구조 성공>많은 분들의 애를 태웠던 백구가 드디어 케어와 여러분들의 품으로 와 주었습니다. 어제 늦은 밤 어떤 백구가 그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사진을 받고 급하게 달려가 확인한 결과 귀 먼 백구는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또 다른 백구의 명복을 빕니다. 케어 구조팀은 어제 또 밤을 새우며 백구를 기다렸고 오늘 아침 7시 경 드디어 백구가 구조되었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