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보고서 9회 -공존을 꿈꾸다, 동물단체 ‘케어’ 대표 박소연 편-‘
박소연의 행복보고서
“노력한 만큼 달라지는 사회, 그것이 행복입니다.”
누군가는 묻습니다. 왜 동물이냐고..
누군가는 원망합니다. 동물만 옹호한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동물이 살기 좋은 나라는 평화를 사랑하는 좋은 사회라고..
때문에 박대표는 오늘도 현장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