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울산 남구는 돌고래 반입 계획을 철회하라!

 

 

 

[성명서] 울산 남구는 돌고래 반입 계획을 철회하라!

 

 

울산 남구는 돌고래 반입 계획을 철회하라!

 

최근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이 두 마리의 돌고래를 추가로 반입하겠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발표되었다.

동물단체 케어는 울산 남구청의 결정에 격렬하게 반대하며 향후 돌고래의 수입, 전시가 금지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15년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는 다이지 돌고래 포획의 잔인성을 지적하며 더 이상 수입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고, 일본수족관협회조차 이 결정을 받아들여 다이지 돌고래를 반입하지 않겠다고 한 바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이미 돌고래 수족관이 사라졌고 인도정부 역시 2013년 돌고래 전시공연을 금지하였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다이지 돌고래 포획과 돌고래 전시를 포기하고 있는 추세인데 대한민국만 국제적 흐름에서 멀어지는 방향을 취하고 있다. 이는 국제적 망신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일본 다이지 돌고래 포획 현장 사진>

 

매년 9월에 시작되는 다이지 돌고래 포획은 다큐멘터리 <코브>를 통해 이미 전 세계적인 지탄을 받고 있다.

어부들은 돌고래들이 가는 통로를 막고 만 쪽으로 몰아간 후 어린 돌고래는 포획하고 나머지 돌고래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있다.

가족단위로 살아가는 돌고래는 자신의 새끼가 잡혀가는 현장에서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하며 어린 돌고래는 자신의 부모형제의 살육을 목격한채로 전 세계적으로 팔려가게 된다.

 

돌고래 사육과 전시 공연은 동물학대의 산물이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가 살고 있는 곳의 사진>

 

울산고래생태체험관에는 이미 3마리의 돌고래가 살고 있다.

그 현장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울산고래생태체험관은 목욕탕인지 횟집수족관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좁은 공간에서 하루 수백킬로를 헤엄치며 살아가는 영리하고 자의식있는 동물을 가둔 행위를 지금까지 자행해왔다.

더군다나 이 결정은 민원이 두려워 한 마리가 이미 페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표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동물단체 케어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울산 남구청에 다이지 돌고래 반입계획을 철회하라.

 

환경부는 돌고래 수입허가를 불허하라.

 

201615

동물단체 케어

동물을 위한 행동

 

환경부 공익침해 민원창구 가기 ->

http://minwon.me.go.kr/nation/jsp/report/AP_Minwon_report2.jsp#epeopleFrameFocus

 

울산 남구청 민원실 가기 ->

http://www.ulsannamgu.go.kr/e-complaints/onlineCivilComplaint.jsp

 

다음아고라 서명하러 가기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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