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케어와 다울동물병원이 MOU협약을 맺고 있는 모습>
2016년 6월 10일, 동물단체 ‘케어’와 다울동물병원은 구호동물 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호동물 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다울동물병원(김성태 원장)과 동물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참여하였다.
이날 협약식으로 동물단체 ‘케어’에서 구조한 동물들에 대해 다울동물병원에서는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동물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들은 전문적이고 안전한 시스템을 갖춘 ‘다울동물병원’에서 치료받게 될 것이다.
한편, 다울동물병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병원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첨단 동물의료를 실현하는 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동물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