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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응준님께서 케어에 기고해 주신 글입니다.
반려동물을 떠나 보냈거나 앞으로 이별을 맞아야 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글입니다.
사실 우리에게 그들은 동물 이상이겠지요.
좋은 글 보내주시는 이응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왕성에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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