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매일 매를 맞으며 살아온 ‘두식이’ =귀빈이가 머리만 커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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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 이야기>


 


 


두식이는 8월 4째 주 쯤 동물농장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후에 다시 올리기로 하고 간단한 사연만 올리고자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구조요청란에 두식이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제보자의 제보 내용은 ‘두식이(가명) 가 매일 끔찍한 학대를 당하고 있으며


주인인 할아버지는 매일 매를 때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폭행으로 부러진  다리를 방치한 채


물탱크 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으며. 폭언과 함께 개의 비명소리가 끊이질 않고


동네의 음식물 쓰레기를 퍼다가 밥 대신 줄 뿐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이 사연을 본 동물농장팀은 먼저 현장에 가서 오랫동안 몰카로 증거를 잡기로 하였고


일주일 동안 잠복하여 증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방송팀이 찍은 내용은 평소의 학대에 비한다면 약한 정도라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지만


그 촬영분 만으로도 너무나  참혹한 학대가 장시간 지속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두식이에게 호스로 세게 물을 뿌리고 물을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두식이에게


또 다시 호스로 세게 때리곤 하였습니다.


두식이의 목에 달아놓은 개 줄을 잡아 두식이를 끌어 올려 벽에 세차게 내동댕이 쳤습니다. 


그리고는 “왜 안 죽어!!” 라고 호통을 치며  칼로 두식이를 위협하고


벌벌 떠는 두식이에게 칼로 눈 주위를 긁어 댑니다.


 


(중략)



 


두식이는 머리가 아주 큽니다.


머리를 보자면 몸은 적어도 12키로 정도는 되어야 하지만


고작 6.5키로에 불과하였습니다.


동네의 음식물 쓰레기를 퍼 준 주인 때문에


쓰레기만 먹고 산 것이 이유입니다.


 


영양 실조로 쇠약해진 다리는


조금만 맞아도 부러지기 일쑤였습니다.


두식이의 다리는 매일 맞는 매로 인해


모든 다리의 뼈가 차례대로 조각이 나 있었습니다.


 


두식이는 다행이 아직 천진합니다.


남성은 무서워 하지만 여성에게는 꼬리도 치고 뽀뽀도 해 줄 줄 압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천성적으로 착한 성격을 가진 녀석이라고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개 주인인 할아버지 (위 사진 뒷모습) 로부터 두식이를 강제격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동물보호법을 설명하며 경찰을 동원하여 강제로 두식이를 빼앗았고 두식이는 다시 돌려주지 않겠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두식이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입양처를 찾아야 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동물학대를 한 할아버지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할 계획입니다.


 


 


 


– 함께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강희춘 이사님과 고양이 보호협회 운영위원이자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소중한 회원이신 이용철님,


 회원 권영진님 아드님인 김승국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식이는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지어 준 이름이며 실은 이름도 없는 녀석이었습니다.


두식이의 이야기는 8월 넷째 주에 동물농장 프로그램에서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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