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야산에 버려졌던 은비와 까비’


 


 


지난 11월 16일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에 주인에게 버려진 두 마리 유기견 구조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산으로 뻗은 오솔길 매우 외진 곳에  멀쩡한 두 마리의 개가  길 잃고 온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분명 , 주인이 고의적으로 버리고 간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공유진님 남편분께서 4-5일 전에 발견하셔서 산에서 물과 사료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경계도 했지만 남편분께서 계속적으로 돌봐 주셔서 경계를 풀은지라 구조가 쉬웠습니다.


 


녀석들이 꼬리도 흔들고 반가와 했다고 합니다.


무사히 구조되어 공유진님께서 포천으로 두 마리의 유기견들을 이동 해 주셨습니다.


 


가족으로 살던 두 마리의 개가 어떻게 산 속까지 들어오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현재 보호소 <가족이 되어 주세요> 에 올라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1_01&page=&doc_num=545


 



 


 * 유기동물에 관심을 갖고  야산에서 음식과 물을 주셨던 공유진님 남편 분께 감사드립니다.


 구조도 하시고  포천 먼길 까지 이동 해 주신 공유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