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다리가 부러지고 앙상한 아기 고양이 별이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울산 남구에서 아기고양이 구조 하여 치료를 위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아침에 엄마 잃은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비가 좀 왔었어요. 밤새 맞았는지 흠뻑 젖은채 가게 간판뒤에서 울고있더라구요. 불쌍해서 집에 데려왔어요. 엄청 더러워서 씻기다 알았는데 왼쪽 다리뼈가 부러졌어요.부러진 뾰족한 뼈가 손에 잡혀요..  비쩍 마르고.. 갈비뼈 척추 다 앙상해요.. 강아지 사료 물에 불려 줬거든요.. 잘 먹는데 이 아픈 고양이를 어떡해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뼈가 부러졌는데 수술비도 만만치 않을꺼 같고.   도와주세요..



 





건강이 악화될 것 같아 울산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울산에는 연계병원이 없는지라 고양이보호협회가 추천 해 준 고양이 치료를 잘 보는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기운이 너무 없어서 수액을 맞으며 기운을 되찾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병원으로 이동하고 하루 지나서  그 다음날 죽었다고 병원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 별이 되어버린 아가야  빨리 구조하여 병원치료 빨리 해 주시 못한 것이 미안하구나


 다음부터는 다른 고양이들 더 빨리 구조하고 치료하도록 노력할께’


 


 *다른 세상에서는 따뜻하고 배부르고 건강하게 지내렴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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