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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서 속에서 막 꺼꾸로 솟구칩니다.쇠파이프 진구보고도 못참아 제가여기저기,도움의 글을 올렸습니다

도데체 하는님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어떻게 두신겁니까?


불쌍한 누렁이 주인도 삽으로 한번 맞아봐야..


본인도 짐승만도 ,못하다는걸 알겠지요.


그런,,인간들은 한대만 ,맞아도 거짓말로 100대는


 맞았다는 수법으로 사람들을 괴롭힐


테니까요,,,나쁜 인간 죽어서는, 뭘로 태어날테인지,,


눈물나서 이카페를 안지 이틀만에


화병이 날 지경입니다..그렇지 않아도 맬피해


입히고 ,울화통 치미는 일들이 끊이지 않는데,,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그러지 들,,,마세요…말못한다고 넘 그러지마세요


쫒아가서 한대, 분명 맞지않겠어요?,그어떤


누구한테라도,,당신다리도 삽으로 누렁이보고 때리라고 하고


싶네요,,착하고 순한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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