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의 빌라 옥상에서 스트레스 해소로 학대 받았던 복만이와 국진이’

  지난 12월 28일, 부평 1동에서 동물학대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매일 개의 비명소리를 들어야하는 이웃의 제보였습니다.


 


두 마리의 녀석들을 매일같이  매질을 하여 개들의 비명소리로 인해 이웃들이 견주에게 점점 불만이 쌓여가자,


아예 개 주인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빌라의 옥상으로 두 녀석을 옮겼습니다.  


 


개들이  아무리 짖어도 들리지 않는, 주인이 때려서 아프다고 비명소리를 질러도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곳으로 고의적으로 옮겨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개에게와서 해꼬지 하고 때리는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집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고 밥과 물도 거의 주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새벽 1시에 동물사랑실천협회회원이신 제보자와 박현지님이 구조하셔서  현재 보호소에 입소한 상태입니다.


 


매우 공격적이고 경계심이 심한 복만이는 몸에 상처가 있고 매우 날카로운 상태였습니다.


 



 


 


 


 


복만이와는 다르게 아예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순하고 아무런 방어태도도 보이지 않는 녀석이 아래 사진의


국진이랍니다.


 


국진이는 복만이와는 다르게 너무나 순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보호소에서 학대받았던 기억을 모두 잊고 정신적인 상처가 아물기를 바래봅니다.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아픈 기억 다 씻어 줄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새벽 1시에 시간을 내어 주셔서 구조를 도와주신 박현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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