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개발지역 사람들이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버리고간 유기견들 거두어 들이나 결국 40마리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3부분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성화수술 안해서 새끼를 낳은 적인 두 번
현재는 제보자님이 중성화수술을 필요한 아이들 하시고 꾸준히 돌보고 계시난 문제는 이번 가을에
철거되기에 40마리를 어떻게 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리 협회에 도움을 요청을 해두고 가을까지 돌보는 데 까지 최선을 다해 돌보신다고 하셨습니다.
한꺼번에 40마리를 과연 어떻게 보호소에 입소시킬수 있는가?
협회로서는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일단은 내용은 접수를 받아 둔 상태이며 해결책을 모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