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동 동물실천협회 회원입니다. 슈나우저(믹스 추정) 2마리 부탁드립니다.

 


ㅇ 저는 인천 연수동에 사는 동물실천협회 회원 윤여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형제 슈나우저(믹스 추정/남아) 2마리를 동물실천협회에서 맡아주셨음 합니다.


 


    제 동생이 지나가던 고물상 밖에서 내놓아져 있는 슈나우저 2마리를  불쌍하다고 데리고 왔습니다.


    허나 부모님과 동생이 살고 있는 서울집에는 이미 14살의 미니핀(여아)가 있어 부모님께서 키우시기에는


    역부족이고 저 또한 현재 직장부하가 아내의 임신으로 못키우겠다는 시츄여아아를 데리고 있습니다.


   


ㅇ 지난 화요일 동생에게 집으로 데려다 놓지 말고 연수동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여


     일단 제가 가는 동물병원에 맡겨놓았습니다. 현재 저와 같이 있는 시츄 내미가 생리중이고 중성화수술이 되지 않아


     같이 데리고 있기가 불안하여 병원에 맡겨놓고 현재 목욕 및 미용을 부탁하여 놓았습니다.


 


ㅇ 이 병원에서는 지난 가을 제가 공원에서 주인 없이 유기되어 있는 믹스견을 데리고 갔더니 지금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맡아주시고 계십니다. 위 슈나우저 형제까지 데리고 가니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현재 케이지도 부족하고


    병원이라는 곳이라 데리고 있기에도 역부족이어서 참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ㅇ 동물병원에서는 어쩔수 없이 구청에 연락하라고 하지만 전 불안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위 아이를 부디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을 한번 보았음에도 너무 잘 따르기에 제 동생도 눈에 밟히나 봅니다.


      하지만 저희가 사랑으로 키우지 못할 바에는 그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을 만날 기회를 주는 것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입양이 될때까지 제가 기부금도 더 내고 만두도 사고, 가끔씩 동생과 봉사하러 찾아가기도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참 지난 토요일 3.26. 제가 찾아가기로 했는데 제가 직업상 현재 비상근무중이라


    집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사정을 말해서 좀 더 맡아주시기로 하셨지만 월요일에는 찾아가길 바라네요..


  


    부디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    윤여미 010-8853-1721        


    슈나우저 형제가 현재 머무르는 곳    연수동물병원 032-817-5182(연수구청 서문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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