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30일) 인천부평에서 구조된아이에대해

오늘 부평에서 구조된   아이에 대해 글올립니다


그아이에 이름은 터프라고 하네요 


밥을 주시던 분이 지어주었다고 해요


제가 그아이를 본건  거의 한달된것 같아요


첨 본날은  오전에 비가 많이 온날이었는데  


그비를 다맞고  뒷다리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어성하게


서있어요     지켜보고 있는데  3층 건물 계단 입구에


힘겹게 앉더라구요    “아가야 괜찮니?”  하며 다가가니까


겨우 힘들게 앉았는데  저를 피하려고 일어서려고 해서


더 다가가지 못했어요


계단입구에  앉아있었던건 그건물 3층이 빈집이더라구요


그아이가 거처하던 곳이에요  거길 올라가려다 


힘들어서 앉아 있었던 거예요 


 


주로  슈펴 아주머니에게 터프에 대해 들었는데  


구조된 오늘   터프에 대한 애기를 자세히 들을수 있었습니다


터프가 구조된 곳은 공장이 밀집된  공단이예요


끼니를 챙겨주시던 아주머니 공장  옆공장에서 젊은 사람들이


키우던 아이인데   이사가면서 버리고 갔다고 하네요


어린강아지 였다고 해요


안쓰러워서   집에서 남은 밥이나 소시지 같은걸  가져다 주었데요


그렇게 해서 그애가 거기서 지낸지 3~4년 도 됐다고 하시는데


정확히는 모르시겠다고 해요  대략 4~5살 정도 먹었을것 같아요


자주 보진 않았지만   터프는 겁이 많은것 같아요    성격도 순한것 같구요


헝크러진 털 사이로 그아이에 눈이 너무 예쁘네요^^


 


터프 입장에선  그곳이 집인데  제가 제보해서 데려간거라


맘이 좀 그러네요   그아이는 당혹스러울것 같아서요   


근데 계속 그곳에 있었음 개도둑이나  차에 치였을거예요  거기  좁은길에


차가 많이 다녀요   아님 동네 큰개 한테 또 물리거나…


그런걸 생각하면 잘했다 싶은데   일년간 입양자를 못찾으면


안락사를 한다기에  ……………………………………….


터프를 위해  입양처를 알아봐야 하겠죠   그나마 제가


그애한테 해줄수 있는 거니까


터프야    너보러 갈께    ^^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