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거스는 출근하면 항상 가장먼저 반겨주는 아이랍니다.
무슨 하고픈말이 그리많은지 수다쟁이에 그릉그릉 애교부리며 다가오는 귀염둥이 랍니다^^
장난감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보거스
어느날 갑자기 주인에게 버려지고 친구의죽음을 지켜봐야했던 상황에서 구조되었지만 밝은모습과 사람을 따르는 모습을 잃지 않았어요.
눈이 큰 개구쟁이 보거스
발라당 누워 애교부리는 보거스
자는모습마저 귀여워요^^
표정도 정말 다양한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랍니다
개성만점 보거스의 귀여운 표정
방광이 안좋아 방광사료를 먹으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있는 아이지만 항상 밝고 씩씩하답니다.
입양센터의 활력소 사랑스러운 보거스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