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기력두없구..힘들어 하고..배수술과 다리수술때문에 제가 목욕도 못시켯지만..
의사선생님들이 목욕도 시켜주시고 미용도 시켜주셧답니다..
제나이 24살에… 정말 살다살다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
충격도 너무크고 했지만.. care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움 주셧고..
모든 분들이 서명 하나하나 해주시면서 힘을 주셔서..많은 도움 받고 힘과 용기 얻었어요 ..
이제는 친구랑도 잘뛰어놀구 계단두 잘오르고 해요 ..아 너무너무 사랑스런아이에요
정말 진심으로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우리솜이 이제 제가 꼭 지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