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님 안녕하세요.
양소영입니다.
제가 요근래 집 이사문제와, 가계약금으로 저희를 고소한다는 어이없는분들로인해 정신이 하나도없네요.
전화를드릴까하다가, 현지님 얼마전에 몸도안좋으셨고해서.. 글남깁니다.
아미말이에요. 저희 시댁에있는 코카아이요.
보호소들어갔다던데. 아이 건강상태가 궁금합니다.
보호소 적응은 잘하구잇는지.. 아가 입양은 언제쯤 추진해주실수잇는지요..
이사가 잘 마무리되면 , 그후에 아미 보러 갈 계획입니다. 보고싶네요..가여운녀석..
구조동물이야기나, 그런곳에 사진을남겨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새끼떼, 젖먹였떤 아이라.. 보고싶다하시네요. ( 저희어머님은 새끼떼 젖멕이며 이뻐하셨따하셨는데, 아버님과 이혼하셔서… 아미사진을 보내달라하시더라구요. 얼마나컸는지 궁금하시다구요..)
한가하실떄가 있을지모르겠으나..^^ 혹시 짬 나신다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