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안녕하세요.


 


 작년이야기 입니다.


 


 점심먹고 내려오는중에 떡집앞에 노끈으로 매어놓은 스피츠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어머 털이 날려서 떡집에 오는 손님들이 싫어할텐데 어쩌지라고 생각하고 보는데 눈이 너쁘 이뻐서 어머머 넘 이쁘다하니


 


 주변에 계신 어른들이 이애 주인 없는 떠돌이 강아지니 이쁘면 데려다 키우라고..너무 불쌍한마음에


 


 우선 근처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아이 우선 밥하고 물좀 먹이면 안될까요 물어보고 비용은 지불하겠다고했습니다.


 


 의사샘이 싫어하는 눈치였지만 사정사정해서 하루만 부탁하고 그동안 키울수있는 사람을 알아봤습니다.


 


 그때 남친이 있었고 남친과의 내기에서 이겨서 소원하나 들어주는게 있었습니다. 그게 생각나서 전후사정을 이야기했습니


 


다. 사실 집에서 키우기엔 좀 큰강아지였거든요 (약 10kg정도 ㅋ) 근데 흔쾌히 ok해서 키우던중..


 


음…6개월정도후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친구가 강아지 데려가라구..ㅜㅜ 저희집에는 벌써 2마리의 강아지가 있었고 집


 


에서도 결사반대하는 찰나에 또다시 주변을 알아봤고 아시는분이 키우겠다고 하여 이름도 개명하고 전에는 쪼군 => Q로 바


 


꾸어서 잘살고있습니다.  뭐 구조동물은 아니고..그냥 이쁜 강아지 이야기인데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살짝 글올립니다. ^^


 


만약, 또다시 이쁜친구를 길에서 발견한다면 전 또다시 같은 행동을 할꺼 같아요..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