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줄로 목이 묶여 방치되어 있던 마천동 아이들 – 파숑이

 


 



 


 


 


마천동 아이들 기억하시나요?


 


 


 




 


이곳에 빨랫줄로 목이 짧게 매어 방치되어 있던 아이들….


 


 


 


추석 연휴 전 구조되어 천마,송이,파리는 보호소 입소되었고


나머지 말티믹스 한 녀석  ‘파숑이’ …..


 


 




 


 


구조 전까지,


밧줄이 너무 꽁꽁 묶여 목에 살을 파고 들어 임유미님께서 밧줄을 풀고


며칠동안 다른곳으로 사라지지 않게 느슨한 목줄을 해주셨습니다.


 


김진국회원님 소개로 펫프렌즈 병원에서 수술받고 입원치료 받았고,


또한 직접 파숑이의 치료에 대해 모두 부담해 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오늘 ‘파숑이’가 퇴원했습니다 ^^


아직 실밥은 뽑지 못했지만 상처가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너무 이뻐졌죠? ^^


헝클어진 털은 다 어디가고 ^^ 이렇게 새하얀 녀석인지 누가알았겠어요 ~


마치 집에서 사랑받던 아이 같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있지만, 곧 보호소 입소예정입니다.


5일 뒤 실밥만 뽑으면 된다고 합니다 ^^


 


사람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파숑.


처음보는 사무국 직원을도 한사람한사람 다 쫒아다니고,


컴퓨터 할때도 옆에와서 안아달라고 졸라댑니다.


마치 10년 기른 주인대하듯 뭐가그렇게 반갑고 좋은지


뽀뽀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


 


파숑이가 이젠 어떤 상처도 없이 행복한 날만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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