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벤지종들~!!! 인천 불로동 주민 구조대의 벤지, 깜지 구조작전




 


(*인천 불로동 사진; 위 사진의 강아지는 해당 내용과 관련 없음)

 

인천 불로동은 개농장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동네 야산에 개농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이는 강아지들이

두 세 마리 몰려 다니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사는 주민이 팀을 결성해서

그 개들이 도살장으로 끌려가지 않고록 구조하기로 하고,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주민 구조팀은 몇 번의 시도끝에 ‘깜지’와 ‘벤지’를 구조하는데 성공했고,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강아지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게 됩니다.




 



[벤지]

 



[깜지]

 

주민 구조팀은 ‘깜지’가 임신했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해 본 결과 임신하지 않은 것으로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구조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결성하여 구조에 나선 대표적인 사례로 보입니다.

밀려드는 구조요청과 학대건으로 구조팀이 모든 구조건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물구조를 실천에 옮긴 사례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더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함에 분발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이러한 노력에 동물보호운동이 헛되지 않았다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앞으로도 동물 구조에 더 많은 땀과 노력을 쏟겠습니다.

 

인천 불로동 주민 구조팀 여러분께 다시 한번

‘벤지’와 ‘깜지’의 구조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p.s 현재 ‘벤지’와 ‘깜지’는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마친 후 퇴원하여

현재 동사실 회원분께서 운영하시는 ‘미스터 백’ 이라는  애견카페에서 임시 보호 중입니다.

벤지와 깜지가 건강하게 보호되다가 좋은 가정에 입양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벤지종들 눈여겨 봐 두셨다가 주변 지인분들께 많이 소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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