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북단 보도에 버려진 냥이 -배트-


 


2월3일..


한강대교 북단쪽 보도에 아주 작은 냥이가 있는 것을 제보자분께서 발견하여 직접 구조를 하셨다고 합니다.


 


눈에 눈꼽이 많이 끼어 있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주변 차량에 놀란듯 두리번 두리번 도망갈 곳을 찾고 있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서둘러 아이를 인계받아서 아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경복궁에 있는 누리봄 동물병원으로 이동~


아이상태는 눈에 눈꼽과 약간의 충혈증상이 있어 안약 처방을 해 주셨고 다른 상태는 양호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몇일 사무실에서 지켜본 결과 젖을 갓 땐듯한 아이인듯 했고 


호기심이 많아 열심히 다른곳을 돌아다니는 활발한 아이입니다.


 


아직은 2개월이 체 안된듯 작은 아이이고 정말로 온몸이 까만 블랙캣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브가 있던 곳으로 제보하신분이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협회사무실로 데리고 와 아이를 물수건으로 닦아주었습니다. 눈이 약간 이상한듯 했던 배트>



 


 


 


<협회 사무실에서 돌아다니는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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